[합격 후기] 2023 Fall 케이스멘토 수강생 MBB 컨설팅펌 합격 후기 – YH님

합격 후기 작성일 : 2023년 08월 31일

안녕하세요. 케이스멘토입니다.

케이스멘토 프로그램을 수강한 분들 중 MBB에 최종 합격한 수강생들의 동의를 얻어 합격수기를 순차적으로 게재 중입니다.

​컨설팅펌 합격을 목표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니 잘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 


1. 자기소개

이번 시즌 MBB 중 두 곳에 지원해 한 곳으로부터 오퍼를 받은 YH입니다. KY 이과에 재학중이며 경영학과 수업을 따로 수강하진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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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학점이 15학점 남아 내년 봄에 입사 예정이며, 남은 시간을 어떻게 하면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.

​현직자 분들의 말로는 MBA 생각 있으면 GMAT 공부를 미리 하라고는 하시는데… 목표가 어디든 영어는 필수로 준비해오라고 하시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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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과였지만 과 선배 중 맥킨지에서 일하고 계신 컨설턴트분이 계신데, 과 행사 때 얘기를 나눈 이후 컨설팅을 지망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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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뒤늦게 인턴을 한 케이스인데, 3달 간의 시리즈 A 스타트업 인턴, big4 컨설팅 RA 및 MBB RA를 거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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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준비기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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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에서 컨설팅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해서 군대 전역 후 곧바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. 대략 1년 반을 얇고 길게 가져가다가 마지막 지원 직전 4개월은 미친듯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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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t 기간을 따지자면 대략 6개월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. 요즘은 다들 길게 준비하는 것 같더라고요. 제가 제일 길게 준비한 줄 알았는데 저보다 길게 준비한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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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준비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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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레주메]

레주메의 경우 컨설팅 RA를 하면서 컨설팅이 좋아하는 형식으로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상태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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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지원 막판 변수를 없애기 위해 합격잗르 샘플을 보면서 수정했습니다. 올인원 패키지를 구매했었는데, 거기에 있는 Resume Toolkit을 보면서 많이 참고했습니다. 특히 이과생 샘플이 있어서 어떤 부분을 어필해야 하는지 느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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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추측인데, 기본적으로 SKY 인턴 2~3번 정도면 형식을 잘 갖췄다는 가정 하에 서류에서 탈락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. 전략학회는 하지 않았고, 서류가 빡빡했다가 온라인테스트가 편입되면서 좀 널럴해졌다는 썰이 있던데, 체감상 썰이 아니라 진짜 그런 느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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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Online Test]

올인원 패키지에 있는 PSG, Casey를 모두 참고 했고 각종 해외 관련 무료 영상, 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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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케이스]

1) 스터디

스터디를 2개 했는데, 하나는 산업스터디, 하나는 mock 위주로 진행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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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업스터디는 4명이서 진행했는데, 산업분석책 하나를 잡고 1주에 각자 한 챕터씩 읽고 저마다 Q&A 진행 + 추가 리서치 진행한 것으로 엑셀시트를 채워 나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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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무감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산업스터디 강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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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ck 스터디는 1주에 2번 쭘으로 진행했는데, 다른 사람의 풀이법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이 배웠습니다. 스터디 수를 더 늘릴까도 고민했는데 독학하는 시간도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스터디는 총 2개로 제한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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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) 독학

우선 케이스바이블을 수회독 했고 특히 케이스바이블에 있는 real tips 내용들이 공감되는 것들이 많아서 체화시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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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케이스 문제를 내보고 그 케이스 문제에 대해 시간을 여유롭게 갖고 끝까지 파고드는 방식으로 준비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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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온테랑 비슷하게 구글에 “case interview”, “케이스인터뷰”라고 검색했을 때 나오는 자료들을 많이 참고했는데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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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it]

핏은 그간 목 인터뷰를 보면서 나왔던 질문들과 다른 후보 꼬리질문들을 나열하고 각각에 대해 스크립트 불렛을 작성하고 연습했습니다. (평소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요 ㅠ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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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가 가장 중요한 건 맞지만 파이널 인터뷰로 갈수록 핏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해서 막판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.